군산에서 보는 옛 추억 교실모습
잠시 부여를 떠나 군산에 가보았습니다. 이곳저곳을 걸어다니다 '군산 산돌예술상회'에서 운영하는 산돌갤러리에 잠시 들렸습니다.
어느새 추억이 되버린 교실 모습이 잠시 그때의 생각을 잠기게 하더군요.
추억의 교실모습
추억의 난로. 도시락을 따뜻하게 데우는 난로였죠. 가장 밑의 알미늄도시락은 누룽지가 되기도 했던 추억의 난로 모습.
잠시 부여를 떠나 군산에 가보았습니다. 이곳저곳을 걸어다니다 '군산 산돌예술상회'에서 운영하는 산돌갤러리에 잠시 들렸습니다.
어느새 추억이 되버린 교실 모습이 잠시 그때의 생각을 잠기게 하더군요.
추억의 교실모습
추억의 난로. 도시락을 따뜻하게 데우는 난로였죠. 가장 밑의 알미늄도시락은 누룽지가 되기도 했던 추억의 난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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