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anzi

부여의 옛모습을 돌이켜 볼 수 있는 시작점?
왠지 기대되는 여정 다음은 어디?
옛모습의 사진과 함께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