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를 걷다. -능산 2구 下-
새 도로가 생기면서 통행량은 많이 줄었지만, 어릴때부터 참 많이 오간 길이지요.
기와마을입니다. (따로 3구 이리 된줄 알았는데 2구였습니다.)
시간이 거의 저녁 즈음이다 보니 해가 다 기울어갑니다.
동네 어머니와 대화하다가 이게 땅콩인걸 처음 알았습니다. 땅콩매니아인데...땅콩 잎 모양도 몰..
첨부파일 [ 8 ]
- IMG_3363.JPG [File Size:493.1KB / Download:2]
- IMG_3351.JPG [File Size:460.1KB / Download:3]
- IMG_3345.JPG [File Size:442.2KB / Download:2]
- IMG_3358.JPG [File Size:575.3KB / Download:2]
- IMG_3344.JPG [File Size:507.5KB / Download:2]
- IMG_3341.JPG [File Size:640.0KB / Download:2]
- IMG_3348.JPG [File Size:555.8KB / Download:2]
- IMG_3343.JPG [File Size:490.9KB / Download: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