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산면 주암리에 있는 은행나무 입니다.
보자마자 무지 오래된 고목 이라는것을 느낄수 있는 웅장함과 세월의 흔적을 느낄수 있는
나무의 상처들..
나무의 수령이 1300여년 된다고 하는데...느낌상 더 된것같이 느껴집니다.
가까이 가보면 수술한 모습도 볼수 있고 새가 나무에 구멍을 파놓은것도 찾아볼수있습니다.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2020-03-22
2020-02-25
2019-08-04
2019-05-02
2019-04-27
2019-04-26
쌍북아파트 진... 2017-02-23
... 2017-02-17
비오던 날, 뜨... 2016-12-22
47개 사업에 35... 2023-01-07
농촌축제반, 교... 2022-12-28
부여군, 3년 만... 2022-12-28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