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를 걷다 -충화 천등산-
나선김에 천등산 고고를 외치며 (차를 타고 가도 되는데도)굳이 걸어서 올라가도 된다는 문희옹의 말을 믿고...
마찬가지로 음주흡연을 지속적으로 한 사람에겐 힘든 길입니다.
거의 올라가서 마주친 약수는 못먹는 상태! 뒷목이 살짝..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마치 서광이 비춰지는듯한 기분!
천등제를 지내는 제단입니다.
이제 하산!(해발 261미터밖에 안되는건.. 정상에 표지판 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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