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를 걷다. -동남5리 두번째-
1편에서 있었던 계단위로 올라오면 이길이 나옵니다.
반대쪽을 바라보면 작은 담이 이어지구요..
조금 걷다보면 신동엽 생가와 문학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천주교회 벽에 그려져있는 벽화들. 긴 벽에 벽화를 다 그려놨더군요.
갈곳은 많은데 몸이! 지칩니다..
1편에서 있었던 계단위로 올라오면 이길이 나옵니다.
반대쪽을 바라보면 작은 담이 이어지구요..
조금 걷다보면 신동엽 생가와 문학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천주교회 벽에 그려져있는 벽화들. 긴 벽에 벽화를 다 그려놨더군요.
갈곳은 많은데 몸이! 지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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