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형과 식사하러 간 곳. 청년몰 2층 손꾸락.

오픈일이다 보니 제법 손님이 있어서 기다리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예약 손님에 그릇도 못치울 만큼 바빠보였습니다.

제가 시킨 우야꼬동과

형이 시킨 봉골레 파스타.

연어 스테이크. 이건 둘이 먹다가 동시에 오~ 소리가 나오는 맛. 대체적으로 요리들이 담백하고 좋았습니다.

손꾸락 요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