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아낙
궁남지 들어서는 사거리에 있는 식당입니다.
해물탕이라 해서 매콤할거라 생각이 들었는데, 순하면서도 자꾸 땡기는 맛이라고 할까.. 그런 맛입니다.
자극적이지 않은점이 좋습니다. 밑에 된장은 상추에 밥을 얹어 싸먹는건데.. 음 이전에는 좀 달랐던거 같은데..
소주 한잔 밥 한술에 먹기 좋네요.
압력솥에 푹 삶아서 나오는 '백년삼계탕' 식당의 녹두삼계탕
소머리국밥을 먹을 수 있는 사또국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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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산 김삼순식당의 양념돼지갈비 및 오리주물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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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가든의 오리 한방 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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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보리밥이 생각날땐 '보리밭'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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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비봉식당의 옻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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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엔샤브샤브의 점심특선 메뉴로 제공되는 숯불향 그윽하고 매콤한 "쭈꾸미덮밥"을 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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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집 '남경'에서의 기분좋은 저녁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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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퓨전 식당 사비마루 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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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산면내 꼭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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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산면 용두리 고구락(固口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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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즙 맛이 뛰어나고 식감이 부드러운 업진살(우삼겹) 구이<구드래한우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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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팥죽식당의 닭내장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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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촌의 토종옻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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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력솥에 푹 삶아서 나오는 '백년삼계탕' 식당의 녹두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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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아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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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머리국밥을 먹을 수 있는 사또국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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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한 장원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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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식당의 청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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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칼국수집의 여름별미 묵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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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의 신메뉴 낙곱새(낙지+곱창+새우)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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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읍내 황소막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