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머리국밥을 먹을 수 있는 사또국밥집
장작불과 무쇠솥으로 국밥육수를 우려낸 맛이 일품인 사또국밥집. 2013년에는 1박2일도 촬영하고 갔네요.
요즘같이 더울때 이열치열 이라고 한 그릇 뚝딱 비우면 속이 든든합니다. 추운겨울에 드시면 더욱더 좋겠죠?
2년전 촬영한 사진입니다.
최근사진입니다. 육수를 우려내는데 사용하는 장작더미.
오랜시간을 두고 장작불에 국밥육수를 우려낸다고 합니다.
식욕을 자극하는 빨간국물과 크게 썰은 대파 및 풀어진 계란이 국밥위를 덮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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