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팜'으로 생산하는 우듬지연합영농조합법인의 대추방울토마토 재배시설


부여군에서 방울토마토 연동형시설하우스로 최대를 자랑하는  우듬지연합영농조합법인(대표 김호연)

은 4,000평 규모로 ICT융복합시스템인 스마트 팜을 도입하여 지어졌으며,온실 내부의 온도와 습도,일조량은 물론 토양에 공급하는 양액까지도 ‘복합 환경제어기’가 자동으로 조절하도록 구축되었습니다.

 

4,000평의 연동형시설하우스는 방울토마토와 딸기를 생산해 10억여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온실시설비와 복합환경 제어기 설치비용 등 초기 투자비 12억원이 들어갔지만 2년만에 투자금을 회수 했다고 합니다.

 

최근에 대학교수와 연구자들이 스마트 팜에대해 강의도 하고 조언도 하지만 실제 농업생육환경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고 합니다. 농업생육 경험없이 스마트 팜을 운영하는 것은 실패의 확률이 높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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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평 규모를 자랑하는 토마토를 재배하는 연동형시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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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내부 및 3M 이상 자란 토마토 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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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액을 공급하는 호스 및 방울토마토 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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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음직 스럽게 익어가는 대추방울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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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환경을 제어하는 복합환경제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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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베디드 컴퓨터 제어를 통해 공급하는 양액공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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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개폐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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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탄소를 공급하는 저장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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