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부여서동연꽃축제 <부여의 남궁옥분 정필옥>
학창시절에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로 노래하는 소녀 소년같은 느낌을 주는 가수인 남궁옥분이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부여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정필옥>씨의 노래를 들을때 항상 생각하게 하는 가수입니다.
국민가수 <남궁옥분>은 항상 무대를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고, 쉽게 익힐 수 있는 멜로디에 경쾌하고 친근한 분위기를 꾸며주었던 가수였습니다.
그 분위기를 <정필옥>씨의 노래를 들으면 그 시절 남궁옥분의 무대를 생각하게 합니다. 이번 <부여서동연꽃축제>에서도 어김없이 무대에 등장에 마지막 시간을 채워 주었습니다. 총 6곡을 불러주었고 마지막에 불러 주었던 마야의 곡인 <진달래꽃>은 참으로 듣기좋은 음악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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