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장암면 백제기와문화관을 만나다.
Post by:달을베는자 in
아직은 미오픈 상태인 백제기와문화관입니다.
잠시 들렸던차에 두번째 가마를 만들기위한 준비를 하십니다.
토룡기에서 흙을 빼고 자르고 다듬고,
일명 망생이라 하여 가마벽돌로 쓰이는 것을 만듭니다. 이것이 건조가 되야 가마 만드는 작업이 시작되지요.
8월말이나 되야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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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2016.08.12 12:35
토룡기->토련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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