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백,성충,흥수의 삼충신이 모셔져 있는 삼충사


부소산에 위치한 삼충사는 일제시대때 부여신궁을 지을려던 곳으로 1957년 백제의 삼충신을 모신 사당입니다.

일본은 식민시대에 부여신궁을 건설하여 '대동아공영권' 주민의 정신적 메카로 삼으려 했습니다.

해방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신궁이 들어설 자리였습니다. 당시에 80% 공정까지 이루어 졌습니다.

 

매년 백제문화제를 개최하면서 계백,성충,흥수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이곳에서 삼충제를 지냅니다.

 

DSC_2652_.JPG

 

DSC_2653_.JPG

 

DSC_2654_.JPG

의열문

 

DSC_2655_.JPG

 

DSC_2656_.JPG

삼충사의 중건 사적비

 

DSC_2658_.JPG

충의문 

 

DSC_2660_.JPG

국가가 공인한 표준영정인 계백,성충,흥수 삼충신의 영정이 모셔져 있다.

 

DSC_2661_.JPG

 

 

롤링배너1번

 



댓글 (0)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11.28 세계유산 등재1주년 기념 백제유물 특별전-서울 국립중앙박물관

1920년 지정 부여팔경 - 부여팔경 시조

2009년 은산별신제

2009년 홍산대첩제

2016년 1월 8일에 있었던 청년오일장 편집샵 오픈식

2017년 문화가 있는날 첫 공연

5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

KBS VJ특공대 촬영중

[백제아리]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알리는 청년유네스코 세계유산지킴이

계백,성충,흥수의 삼충신이 모셔져 있는 삼충사

국회문화관광포럼 백제유적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답사

궁남지 눈썰매장 개장 2일전

그 옛날 보부상들이 다닌 길을 걷다

능사5층목탑(陵寺五層木塔) 축조영상 [출처 : 백제문화단지]

대형 금동대향로

백마강 달방 시장에 온 베트남 친구들

백제공예문화관 공예작가모임 사비솔솔피어나다

백제문화단지 전통혼례식

보건소 로터리에 있는 성왕상

부소산 입구 기념품 판매점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