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역사유적지구의 5월의 부여동헌
세계유산에 등재된 백제역사유적지구인 관북리유적 및 부소산성에 포함된 부여동헌은 부소산을 둘러 보기전 및 둘러본 후 가볼만한 곳에 포함됩니다.
부소산성 매표소 옆에 위치한 부여동헌 및 객사는 구)박물관 우측에 위치해 있으며 조선시대의 건축물로 부여현(부여군)의 공사를 처리하던 곳입니다.
5월의 부여동헌은 노거수가 부여동헌 보다 오래된 것 처럼 보이고, 세월의 부침을 증명하듯 중심이되는 줄기가 부러져 있지만, 양 옆의 줄기는 강인한 생명력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5월의 부여동헌 및 객사는 관북리유적 및 부소산의 또다른 느낌을 갖게 합니다.
세월을 간직한 노거수와 부여동헌 내아 건축물.
강인한 생명력을 보여주는 노거수.
부여동헌 내아건축물.
홍가신,허목,채제공의 위패를 모신 도강영당.
도강영당의 세월을 이겨낸 노거수.
부여동헌 내아.
초연당의 현판이 걸려있는 부여동헌 본 건축물.
왕명을 받들고 방문하는 관리와 사신이 유숙하던 부여객사.
부여동헌의 온돌굴둑.
부여현의 옛 모습을 볼 수 있는 부여동헌의 '부여현자료관'
관북리유적에서 바라본 부여동헌 및 노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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