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궁녀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부소산 궁녀사


백제 의자왕때 나당연합군에 의해 사비성이 함락될 당시 삼천궁녀들은 적군에 몸이 더럽혀지지 않으려고 낙화암에서 백마강 물길에 충절을 지키고자 뛰쳐 내렸습니다.

'궁녀사'는 이런 궁녀들의 충절을 기리기 위한 사당으로 1965년에 세워진 사당입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부소산 둘레길을 걸으면서 그냥 지나치는 사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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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녀사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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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관리가 되지 않아서 그런지 잡초가 무성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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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녀사의 중앙문은 항상 닫혀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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