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태풍이 스쳐지나간 후 관북리 유적지구 잔디광장

Post by:블루스카이 in 유적

2015.08.28 01:30

직접적으로 태풍 '고니'가 지나가지는 않았지만, 고니로 인해 전날 비온 후, 하늘이 너무 맑고 좋아 관북리 유적지구 주변을 렌즈에 담아 봤습니다. 곧 정비사업으로 사라질 건물들도 담아 봤습니다.

푸른잔디와 파란하늘에 떠 있는 구름이 너무나 깨끗하고 아름답습니다.

기념품 매장

부여객사,조선시대에 외국사신 및 중앙관리가 머물던 곳입니다.

고도문화 사업소 및 사비도자공방이 입주해 있는 옛박물관입니다.

구름이 참 많습니다.

오래된 방산슈퍼 아직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롤링배너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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