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와 조선의 문화가 함께하는 관북리유적의 5월


관북리 유적은 백제의 문화와 조선의 문화가 함께하는 문화유적지 입니다.

백제시대 시설물인 상수도시설,저장시설,연못등이 발굴되어 산책을 즐기며 관람 할 수 있고 조선 부여객사의 모습이 담겨져 있는 문화유적지 입니다.

 

초록빛으로 물든 5월의 관북리 유적!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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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2016.07.01 13:55

방치되었던 땅이었는데 놀랍게 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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