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스쳐지나간 후 관북리 유적지구 잔디광장


직접적으로 태풍 '고니'가 지나가지는 않았지만, 고니로 인해 전날 비온 후, 하늘이 너무 맑고 좋아 관북리 유적지구 주변을 렌즈에 담아 봤습니다. 곧 정비사업으로 사라질 건물들도 담아 봤습니다.

 

DSC_3258_.JPG

푸른잔디와 파란하늘에 떠 있는 구름이 너무나 깨끗하고 아름답습니다.

DSC_3259_.JPG

기념품 매장

 

DSC_3260_.JPG

 

 

DSC_3262_.JPG

 

DSC_3263_.JPG

 

DSC_3265_.JPG

부여객사,조선시대에 외국사신 및 중앙관리가 머물던 곳입니다.

 

DSC_3266_.JPG

 

DSC_3271_.JPG

 

DSC_3267_.JPG

 

DSC_3268_.JPG

고도문화 사업소 및 사비도자공방이 입주해 있는 옛박물관입니다.

 

DSC_3272_.JPG

구름이 참 많습니다.

 

DSC_3273_.JPG

 

DSC_3275_.JPG

오래된 방산슈퍼 아직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롤링배너1번

 


댓글 (0)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세계유산에 등재된 정림사지 5월1일 모습들~~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정림사지

하늘에서 본 관북리유적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능산리 고분군

11월의 부소산 풍경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정림사지5층석탑

정림사지 5층석탑

부소산. 태자숲길과 고란사

태풍이 스쳐지나간 후 관북리 유적지구 잔디광장

부여 궁남지 옆 화지산 나무 삽 출토현장

등경수(登慶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관북리 유적지.부소산성

낙화암의 백화정

백제와 조선의 문화가 함께하는 관북리유적의 5월

[세계유산 백제역사유적지구] 능산리 고분군과 나성

금사리 성당

흥학당(興學堂)

퇴수서원(退修書院)

백제역사유적지구의 5월의 부여동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부여 정림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