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를 걷다. -중정리 두번째-
럭셔리한 소파가 있는 정거장을 지나..
고려말 문신 김거익의 무덤.
보리 자라는것도 얼마만에 보는지 모르겠습니다. 음..저도 시골에 사는데..![]()
점심때가 되니 가든에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합니다. 저도 밥먹으러 가야겠어요!
중정리에서 다시 왕포리로 가면서 자전거도로를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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