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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여성 최초,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 13대 전미호 신임회장 취임식 열려


국리민복(國利民福) 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소통하고 귀 기울이며 즐겁고 신나게 활동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는 지난 24일 오후 부여 삼정유스타운 대강당에서 13대 전미호 부여군지회장 취임 행사를 가졌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송복섭 군의회의장 및 의회의원, 최대규 충청남도지부장 등 내빈 및 회원 300여명이 참석해 전미호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13대 지회장에 취임한 전미호 회장은 취임사에서 자리를 빛내주기 위해 참석한 내외빈 과 부여군지회 가족 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며 "나라에 도움이 되고 국민을 행복하게 한다는 국리민복(國利民福) 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소통하고 귀 기울이며 즐겁고 신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부여군지회를 이끌 것이라고 전하고, 이어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올바른 국가관과 애국심을 심어 주고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이바지하고 노력할 것이며 헌신적인 마음으로 봉사하고 희생하며 회원들의 화합과 단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하였다.

  

박정현 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난 60년간 우리사회 내에 뿌리내려온 대표단체이자 통일한국을 준비하는 한국자유총연맹의 역할은 커지고 있고 그간의 경험과 풀부리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민 대통합과 통일시대를 이끌어 가는 기수로 적극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는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 자유수호 웅변대회, ..고 민주시민교육 등 자유수호와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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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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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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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지부 최대규 회장으로 부터 신임 임명장을 받고 있는 전미호 신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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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지부 회장으로 부터 한국자유총연맹 부여지회 연맹기를 전수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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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부여지회 연맹기를 전수받아 힘차게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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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부여지회 부회장으로 임명장을 수여받고 있는 박근옥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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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부여지회 부회장으로 임명장을 수여받고 있는 최현순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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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부여지회 부회장으로 임명장을 수여받고 있는 김옥희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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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부여지회 부회장으로 임명장을 수여받고 있는 민병희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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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 부회장으로 임명장을 수여받은 임원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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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지부 회장으로 부터 표창장을 수여받는 이영준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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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회원으로 임명장을 받은 임혁(왼쪽) 가수 와 사무국장에 임명된 김삼득(오른쪽)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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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를 하고 있는 전미호 부여군지회 신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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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를 하고 있는 전미호 부여군지회 신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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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를 하고 있는 전미호 부여군지회 신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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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사를 하고 있는 최대규 충남도지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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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를 하고 있는 박정현 부여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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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를 하고 있는 송복섭 부여군의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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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빈과 케익 컷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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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팅식을 마친후 건배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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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전미호 부여지회장 및 임원진들이 박정현 부여군수와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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