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를 걷다. -구아리 두번째-
읍내에서 가장 번화가라고 해도 될듯합니다.
아침 중앙시장
체육사의 양대산맥!. 물론 이용해본적은 없습니다...
정말 맛있었는데 주인분이 아프셔서 장사를 접은 곳. 이미 수년이 지났는데도 그 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돼지껍데기~
콜라겐.. 수시로 먹었지만 실제로 피부가 좋아지진 않았습니다.
3층이 화실이었나..
음악선곡이 참 좋으신 사모님이 운영하시는.. 어쩌면 유일하게 남은 레코드 가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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