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를 걷다. -가증리-
가증리 들어오는 입구길입니다.
식수가 나름(?) 가능하다는 샘터입니다. (물론 드시는 분들은 없지요.)
허락하에 찍은 사진입니다. 보호수에 대한 말씀을 해주셨지요~
근 200년 정도 됬다하시는데 팽나무라 하십니다.
마을회관 어귀에서 잡초를 제거하시던 할머니.
시간이 갈수록 밤꽃향기는 진하게 코를 찌릅니다. 이젠 익숙해졌지요..
논 가운데 있던 두번째 샘터.
그리고 필자인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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