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를 걷다. -염창 3구-
11년정도 된 시점에서 다시 찍게 된 나무입니다.
찾아보니 2004년 7월 20일.. 당시 하이엔드급 디카로 돌아다닐때였네요.
유일하게 기억하는 나무입니다.
예전엔 동래 정씨가 집성촌을 이뤘지만 지금은 몇분 남아계시지 않다 하네요. 여기는 동래 정씨 시제 지내는 곳입니다.
수로입니다. 그냥 보면 다리같아 보이기도 하네요.
첨부파일 [ 9 ]
- IMG_3169.JPG [File Size:456.2KB / Download:1]
- IMG_3180.JPG [File Size:462.1KB / Download:1]
- IMG_3179.JPG [File Size:637.2KB / Download:1]
- IMG_3187.JPG [File Size:572.8KB / Download:1]
- IMG_3188.JPG [File Size:553.6KB / Download:1]
- IMG_3177.JPG [File Size:600.8KB / Download:1]
- IMG_3186.JPG [File Size:651.7KB / Download:1]
- IMG_3183.JPG [File Size:529.6KB / Download:1]
- 20040720 023.jpg [File Size:116.0KB / Download: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