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를 걷다. -규암면 신리-
새로 된 마을이라 하여 붙여진 지명이며, 왕안이 마을은 백제 때 왕흥사가 있었다 하여 이름 붙여지게 되었다. 중리 마을은 신리 중앙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불리워진 지명이며, 청관절 마을은 청간사가 있었다는 뜻에서 명명되었다. 주요 문화재로는 왕흥사지(王興寺址)가 있고 고적으로는 신리고분군(新里古墳群), 청간사지(淸澗寺址), 도무재산성, 청룡사(靑龍寺)가 있다.
합정리와 더불어 가장 빠르게 변화가 보이는 동네이기도 합니다.
샘터
한잔의 커피. 시골에서 먹는 맛은 유달리 다르게 느껴집니다.
몇년전에 식당이었던거 같은데 이미 폐업을 한듯 하네요.
이제는 많이 변모해버린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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