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를 걷다. -가탑리1구-
부여고등학교 후문쪽 가게. 지금은 문을 닫은지 한참입니다.
카누부가 유명한 학교입니다.. 메달도 상도 많이 타고. 예전엔 관사였던거 같은데 지금은 새로 짓나보네요.
학교 다닐때 자주 거닐었던 길. 추억이 새록새록~
20년전만 해도 거리가 먼 학생들은 자취방을 구해서 학교를 다녔지만, 지금은 기숙사도 있고 버스도 좋고~
덩그러이 창고처럼 남아있습니다.
부여고등학교
버스를 기다리는 분들
뒷길로 올라가는길.
금줄을 보니 이집에서 아들을 낳으셨나봅니다.
근래 찍은 사진중에 가장 맘에 든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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