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를 걷다. -용정리2구 下-
40년된 나무가 있는 입구입니다.
또 하나의 샘터입니다. 다른곳과는 다르게 설비를 해놓으셨네요. 철조망도 쳐져있습니다!
아주 반갑게 맞아주는 견공패밀리. 강아지들이 모여있던 장면을 못찍은게 아쉽습니다.
방문한 곳중에 가장 오래된 집에서 찍었습니다.
지금은 구 길이 되버린 고개. 예전엔 아리랑고개로도 불렸고, 지금보다 높이는 더 있었다고 합니다.
고개에서 찍은 사진.
카메라를 대자마자 브이자를 그려주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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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블루스카이
2015.06.2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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