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을 걷다.2016. 부여군 남면 회동리
회동리가 3구까지 있는지 몰랐습니다. 역시나 소재지라서! 인가 생각도 들구요.
소는 언제나 위협감이 없습니다. 사진을 다시보니 슬퍼보이는건 제 마음이겠지요.
마을이 아주 큰건 아닌데 진입로(저는 항상 걸어다니기때문에)가 길어서인지 약간은 걷는데 힘이 들었습니다.
그나마 구정이 얼마 남지 않아서인지 열심히 일을 하시는!
지금 짜는건 들기름!(뭔가 비벼먹고 싶은 풍미입니다.)
학교는 사라지고 그 이후에 뭔가 들어온거 같긴한데 그마져도 없어진듯한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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