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당


양화면 시음리 터줏대감, 느티나무 한 그루


양화면 시음리를 500년 넘게 지켜온 느티나무 한 그루.

마을사람들은 터줏대감 느티나무를 '지킴이'라 부릅니다.  1979년 8월 7일에 보호수로 지정되었습니다.

 

오랜 세월 풍파를 다 겪고도 꿋꿋하게 서 있는 느티나무가 듬직하고 멋져보입니다.

 

시음리 느티나무는 들판 한가운데에 우뚝 서있습니다. 무더위에 지친 농부들이 잠시 쉴 수 있게 이곳에 터를 잡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DSC_5352.JPG

 

DSC_5353.JPG

 

DSC_5359.JPG

 

DSC_5365.JPG

 

 

 

 

롤링배너1번

 



댓글 (0)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세계유산 관북리유적 및 구교리 일원

논산 명재고택 전경

궁남지 8월 빅토리아 연꽃 3일째 대관식을 펼치다.

백제보 풍광을 바라보다

왕포리에서 바라본 부여읍 전경

파란하늘과 구름이 어우러진 관북리유적지구 서쪽하늘

스파크로 날아본 궁남지

하늘이 좋았던 관북리 유적 및 부소산

부여규암, 백제역사재현단지 주변 드론샷

하늘을 향한 키다리 연꽃이 파란하늘과 어울려 고고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궁남지 음악분수

만개중인 궁남지 연꽃

장마속의 포룡정

6월 아침 궁남지 연꽃

제15회 부여서동연꽃축제 야간경관

궁남지 패밀리존 국화조명경관

궁남지! 빛과 향을 품다.

부여서동연꽃축제가 펼쳐지는 궁남지 모습

백마강 수변공원 야생화 단지와 금강줄기의 어울림

금강이 흐르는 전망 좋은 장암면 정암리 드론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