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산 성화대에서 바라본 부여시내
2017년 3월의 봄기운을 맞으며 야간산행을 계획했습니다.
밤 10시쯤 준비해서 11시 30분쯤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아직은 조금 추운감은 있지만 산에서 맞이하는 공기는 상쾌함 그자체랍니다.
국립부여박물관 뒷산인 금성산에 오르는 길은 짧으면서 운치있는 길입니다.
부여시내를 한눈에 바라볼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조금 늦게 도착해서 더 반짝거리는 야경을 담을 순 없었지만 몇 컷 찍고 내려왔습니다.
다음엔 낯에 한번 올라가봐야겠습니다.
[금성산 성화대에서 바라본 부여시내]
[금성산에서 바라본 백마강&부산, 대재각와 배수펌프장]
[금성산에서 바라본 부여 관북리유적지와 부여군문화재사업소]
[금성산에서 바라본 부여대교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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