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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남지의 연꽃이 필우를 품다~


모델학과를 다니면서 렌즈에 모습을 드리운 적이 없다던 필우. 처음에는 어색하고 멋적어은 표정을 지었지만, 연꽃과 주변 경관을 보며 자연스런 모습을 지었던 필우의 궁남지 나들이의 사진을 연꽃과 함께 담아 봤습니다.

 

얼굴의 어색함을 덜고자 페이스페인팅을 하고 싶다던 필우의 바램으로 나비그림을 선택해 새겨본 순수청년 필우!

 

화려한 의상을 갖추지 않아도 평상복 차림의 의상으로도 궁남지의 연꽃 및 경관과 어울리면 남부럽지 않은 사진을 얻을 수 있는 궁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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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배너1번

 


댓글 (5)

2016.07.03 13:24

 자랑스럽고 잘생겼어요~~~우리집에 멋진 모델이 있네요^^사진 넘넘 잘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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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16:42

어쩜 이렇게 멋진 청년으로 성장했을까~~
모델로서의 첫데뷔작품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훌륭한 모델로 성공할수 있겠다~~^^
멋지다!!! 잘빠졌다!!! 필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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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16:42

어쩜 이렇게 멋진 청년으로 성장했을까~~
모델로서의 첫데뷔작품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훌륭한 모델로 성공할수 있겠다~~^^
멋지다!!! 잘빠졌다!!! 필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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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20:47

아직은 표정이 어색하지만 곧 멋진 모델로 성장할 거 같아요 ~
풋풋한 느낌이 잘 살아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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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20:57

우와 ~ 기럭지가 장난 아니네요!
우리 아들은 170도 안되는데 ㅠㅠ 필우군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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