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면 시음리 터줏대감, 느티나무 한 그루
양화면 시음리를 500년 넘게 지켜온 느티나무 한 그루.
마을사람들은 터줏대감 느티나무를 '지킴이'라 부릅니다. 1979년 8월 7일에 보호수로 지정되었습니다.
오랜 세월 풍파를 다 겪고도 꿋꿋하게 서 있는 느티나무가 듬직하고 멋져보입니다.
시음리 느티나무는 들판 한가운데에 우뚝 서있습니다. 무더위에 지친 농부들이 잠시 쉴 수 있게 이곳에 터를 잡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양화면 시음리를 500년 넘게 지켜온 느티나무 한 그루.
마을사람들은 터줏대감 느티나무를 '지킴이'라 부릅니다. 1979년 8월 7일에 보호수로 지정되었습니다.
오랜 세월 풍파를 다 겪고도 꿋꿋하게 서 있는 느티나무가 듬직하고 멋져보입니다.
시음리 느티나무는 들판 한가운데에 우뚝 서있습니다. 무더위에 지친 농부들이 잠시 쉴 수 있게 이곳에 터를 잡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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