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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여행가 이영현과 부여 궁남지의 멋>


지난달 28일 백제문화제 개막식이 있던날 서울에서 한복여행가 부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영현 연대학생이 부여를 찾아왔습니다.

 

한복을 좋아해 일상복처럼 차려입고 캠퍼스 생활도 보내고 있고, 한복여행가 회원들과 함께 전국 관광명소를 찾아 한복의 멋과 기품을 알리고 있다고 합니다.

 

부여를 찾은 이영현 한복여행가는 기회가 되면 다시 찾아 오고 싶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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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에 흐르는 은하수

궁남지에 흐르는 은하수와 별밤

밤하늘에 흐르는 나성의 은하수와 빛나는 별밤

해질녘 백마강 수변공원 자건거 길을 달려보자

현북리에서 바라보는 백마강 노을 풍경

30분간 백마강 수변공원에서 보여지는 일몰모습

궁남지에 별구름이 흐르는 밤

백마강의 작은섬

다시 담아 보는 성흥산 사랑나무 은하수

나성의 별밤

새벽을 지키는 정림사지오층석탑의 자태

궁남지를 붉게 태우는 석양

고즈넉한 궁남지의 8월 그믐밤

대백제의 왕궁! 백제문화단지 능사5층목탑 야경

별빛 내리는 성흥산 사랑나무, 8월 은하수

능산리 고분군의 아침

폭염속에 석양에 물든 부여읍 전경

금성산에서 바라보는 부여읍 석양

관북리유적의 석양

백마강변 노을이 지는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