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조상들이 가장 좋아하던 꽃중의 하나 복숭아꽃 입니다. 벚꽃, 진달래, 개나리꽃과 함께 봄을 대표하는 꽃이죠.
<고향의 봄>
나의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 불긋 꽃대궐
차리인동네
그곳에서 놀던때가
그립습니다.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
2020-03-22
2020-02-25
2019-08-04
2019-05-02
2019-04-27
2019-04-26
쌍북아파트 진... 2017-02-23
... 2017-02-17
비오던 날, 뜨... 2016-12-22
47개 사업에 35... 2023-01-07
농촌축제반, 교... 2022-12-28
부여군, 3년 만... 2022-12-28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