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당


성공예감! 부여서동연꽃축제 엄청난 인파가 몰려든 궁남지


장맛비가 거치고 파란하늘을 드러낸 7일 오후 부여서동연꽃축제가 펼쳐지는 궁남지에는 엄청난 인파가 몰려들었습니다.

'세계를 품은 궁남지, 밤에도 빛나다' 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주민이 만들어 내는 참여형 체험과 특색을 갖춘 여러 즐길거리 및 먹거리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천만송이 연꽃의 장관이 펼쳐지는 궁남지에서 성공적인 진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D81_3839.jpg

 

D81_3836.jpg

 

D81_3846.jpg

 

D81_3850.jpg

 

 

롤링배너1번

 



댓글 (0)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먹구름 걷히고 파란하늘과 흰구름이 드러난 부소산의 여름

부여서동연꽃축제 천화일화 불꽃쇼

궁남에서 밤에 잠자는 연꽃 백수련

비가 내린 후 백마강 수변공원에서 바라보는 풍경

하늘에서 바라보는 백마강 도시 부여

백마강 속으로 들어가고픈 물고기 한마리.

하늘과 구름이 더 없이 좋았던 오늘 - 5월의 마지막

연두빛의 신록과 계곡의 물소리가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공주 '마곡사'

공산성을 마주해서 더 좋은 미르섬 공원 - 공주시민들의 최고 나들이 장소이자 꽃놀이 장소

세도 유채꽃의 아쉬움을 백마강변 유채꽃 단지에서 달래보기~

왕이 걷던 길을 따라 거닐고 싶다면 궁남지로 - 황후의 품격

밤에 걷기 좋은 부소산 - 사자루, 영일루 야간경관을 바라보며

신록의 오월 백마강 봄 풍경

부소산에서 국악인과 함께

싱그러움이 가득한 부소산 봄 나들이

신록의 아름다움을 더해주는 부소산 봄 햇살

부소산 봄 나들이 객사 야경

축하 ~ 세도 유채밭의 솟대

부소산의 봄

부소산 영일루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