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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여행가 이영현과 부여 정림사지의 단아한 자태


지난달 28일 백제문화제 개막식이 있던날 서울에서 한복여행가 부단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영현 연대학생이 부여를 찾아왔습니다.

 

한복을 좋아해 일상복처럼 차려입고 캠퍼스 생활도 보내고 있고, 한복여행가 회원들과 함께 전국 관광명소를 찾아 한복의 멋과 기품을 알리고 있다고 합니다.

 

부여를 찾은 이영현 한복여행가는 기회가 되면 다시 찾아 오고 싶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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