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가 거치고 파란하늘을 드러낸 7일 오후 부여서동연꽃축제가 펼쳐지는 궁남지에는 엄청난 인파가 몰려들었습니다.
'세계를 품은 궁남지, 밤에도 빛나다' 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주민이 만들어 내는 참여형 체험과 특색을 갖춘 여러 즐길거리 및 먹거리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천만송이 연꽃의 장관이 펼쳐지는 궁남지에서 성공적인 진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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