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당


제63회 백제문화제 수륙재


낙화암에 몸을 던진 백제 여인들의 넋을 기리고자 대조사 스님들 및 불자들이 황포돛배에 올랐다.

불법을 강설하고 연등을 백마강에 띄우고자 떠나는 황포돛배. 

 

수륙재 야간(24)-1.jpg

 

수륙재 야간(32)-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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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강변 석양을 품은 억세밭 풍경

제63회 백제문화제 수륙재

가을바람 맞으며 백마강 황포돛배 몸을실어 옛 정취를 느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