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에서 짬뽕 국물맛이 깔끔한 상운반점

by 블루스카이 posted Jul 04,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부여 이곳저곳에서 짬뽕을 먹어봤지만 상운반점의 짬뽕국물은 맵지도 않으면서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자랑합니다.

고추가루를 적당히 첨가해서 그런지 텁텁한 맛도 없이 시원하고 깔끔하게 넘어갑니다.

사람에 따라 식성이 다르겠지만 제 입맛에는 좋았습니다.

 

그리고 짬뽕에 들어가는 해산물인 바지락,오징어,홍합등이 신선하고 양도 적당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상운반점의 테이블이 그리 많지 않아서 그런지 오후 12시 이후에 가면 조금은 기다려서 먹어야 합니다. 오전 11시30분 정도에 가서그런지 아직은 찾아온 손님이 없어서 편하게 먹고 나왔습니다. 

 

20150703_115252.jpg

 

 

20150703_113606.jpg

 

 

20150703_113623.jpg

 

 

20150703_113347.jpg

 

 

20150703_113434.jpg

 

12시 이후에 가면 이 테블에는 앉을자리가 부족합니다. 조금은 기다려서 먹어야 ... 

 

참고로 상운반점은 예전에는 부여시외버스 터미널 뒷편에서 영업을 하였는데 최근에는 동남리(정림로 48-12)로 이전해 영업하고 있습니다.

여느 중국집은 배달이 되지만 여긴 배달은 하지않고 홀손님만 받고 있습니다..

 

 

 

 

롤링배너1번

 


Articles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