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한공기 비우면서 소주로 반주삼아 먹을수 있는 안주중에 알탕만한 것이 없나 싶네요.
식당에 들어서면 부여속 작은일본이 있나싶습니다. 화려한 인테리어는 아니지만 한번쯤 눈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천장에는 벗꽃으로 장식 하였고 벽에는 사케 및 일본주류병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일본식 인형도 눈에 띄고, 간단하게 초밥,돈까시,회등을 먹을 수 있습니다.
일본식 음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들려봐도 좋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