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되면 식욕이 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식욕 돋구는 밑반찬에 옻닭을 먹으면 몸도 건강해 지는 느낌도 들고 입맛도 돌아올때가 있습니다.
부여시내에 위치한 범바위가든에 친구와 함께 약속하고 늦은 오후 8시에 가보았습니다. 구수한 옻닭 육수에 토종닭 한 마리를 셋이서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봄철 식욕이 떨어질때 옻닭 국물과 토종닭이 생각나는 계절입니다. 소주도 술술 잘 넘어가고 술안주겸 저녘식사 대용으로 옻닭과 함께 해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사장님의 밑 반찬 만들어 내는 솜씨가 상당히 좋습니다.
사장님께서 직접 만드신 짱아치 맛이 좋습니다.
입맛 돋우는 파절이김치가 일품입니다.
구수한 육수와 토종닭의 어울림. 소주 한 잔에 식욕을 자극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