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에도 다른분과 먹었던 곳인데, 육회 비빔밥이 땡겨서 촬영 마치고 아는 형님과 가본곳입니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소주가 사천원!..소주 매니아로썬 가슴아픈 것입니다! 두 공기 말아서 촵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