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병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박경찬아우님!
생소한 농촌마을로 귀촌하여 터 잡느라 고생많았어요
농산물을 정성것 가꾸어 놓아도 제값을 받지 못하니 시장과 소비지로 시간도 없는데 판매하느라 고생하는데 도와줄수 없으니 안타까울뿐....
농협이 생산만 해놓으면 판매를 하는날을 기대합니다.
박경찬, 한성애 부부님
화이팅입니다
남면 대선리 이준병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