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경찰서 은산파출소, 추교일 경위 부여장로교회에서 웃음과 즐거움을 주다


부여경찰서 은산파출소에 근무하는 추교일 경위는 <부여장로교회 노인대학 2학기 개강식> 행사에서 마련한 노인 어르신들을 위한 <웃음치료 및 섹소폰 연주>의 행사가 오전 11시 ~ 오후 12시까지 초대받아 웃음과 즐거움을 주는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추교일 경위는 청양파출소에 근무 할때도 마을어르신들을 찾아 다니며 섹소폰 연주들 멋들어지게 들려주고 웃음치유를 통해 즐거움을 선사해 주기도 하였습니다.  

 

7일 행사에서도 80여명의 어르신들이 모인 자리에 큰 웃음과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내 나이가 어때서’ 등 섹소폰 연주를 들려주며 덩실덩실 춤을 추는 흥겨운 자리를 마련하여 주었습니다.

 

한 편 추교일 경위는 근무가 없는 날 요양원 및 노인정 등을 찾아다니며 웃음과 섹소폰 연주를 들려주고 범죄를 예방하는 교육까지 하고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노인들을 만나면 늘 내 친부모와 같은 마음이 들어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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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앞에서 웃음치유를 진행하는 추교일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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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치유에 호응과 즐거움을 느끼시는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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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웃음을 짓는 시간을 갖는 추교일 경위 및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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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시간을 갖는 어르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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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내 나이가 어때서'섹소폰 연주를 멋드러지게 들려주는 추교일 경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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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소폰 연주에 맞춰 덩실덩실 춤추시는 할머님들. 하루중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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