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백,성충,흥수의 삼충신이 모셔져 있는 삼충사


부소산에 위치한 삼충사는 일제시대때 부여신궁을 지을려던 곳으로 1957년 백제의 삼충신을 모신 사당입니다.

일본은 식민시대에 부여신궁을 건설하여 '대동아공영권' 주민의 정신적 메카로 삼으려 했습니다.

해방이 이루어 지지 않았다면 신궁이 들어설 자리였습니다. 당시에 80% 공정까지 이루어 졌습니다.

 

매년 백제문화제를 개최하면서 계백,성충,흥수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이곳에서 삼충제를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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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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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충사의 중건 사적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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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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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공인한 표준영정인 계백,성충,흥수 삼충신의 영정이 모셔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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